참다가 오신 걸,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
목이 뻐근한 채로 몇 주, 허리가 결리는 채로 몇 달.
한의원 문을 여시는 분들은 대개 한참을 참으신 뒤에 오십니다.
그렇게 어렵게 오신 만큼,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 하고 가셔야 합니다.
시티오부부한의원은 남녀 두 원장이 함께 진료합니다.
편하게 느껴지는 원장에게 진료받으시면 되고,
여성 질환처럼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는 여성 원장에게 편히 나누실 수 있습니다.
아픈 곳보다, 아프게 만든 하루를 먼저 봅니다
어떤 자세로 일하시는지, 언제 통증이 심해지는지부터 여쭤봅니다.
혈액검사, 인바디, 옴니핏 검사로 지금의 몸 상태도 꼼꼼히 확인합니다.
원인을 알아야 같은 통증이 반복되지 않으니까요.
무리하지 않는 속도로, 끝까지
좋은 치료는 꾸준히 받을 수 있는 치료라고 생각합니다.
한 번에 몰아붙이기보다 일상에 지장이 없는 속도로 가는 편이 결국 더 멀리 갑니다.
그래서 무리한 일정을 권하지 않고, 오실 수 있는 만큼에 맞춰 계획을 세웁니다.
치료는 독립된 1인 치료실에서 받으십니다.
누구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고, 그 시간만큼은 편히 쉬어가세요.
궁금한 점은 남김없이 여쭤보셔도 괜찮습니다.
이해되실 때까지 설명드리는 것, 그것도 진료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.

